[KMN 뉴스]
국내 퍼리(Furry)·드래곤·크리쳐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동인 행사 ‘하울 수프(Howl Soup)’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팬들을 찾는다.
하울 수프 운영진은 오는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 메쎄(Suwon Messee)’에서 26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 메쎄는 수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전문 전시 컨벤션 센터로, 이번 행사는 높은 접근성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티켓 예매다. 이번 행사의 티켓 판매는 지난 12월 2일 시작되어 오는 2026년 1월 1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튜디오 캐스티’를 통해 진행된다.
티켓은 관람객의 목적에 따라 세분화되었다. 기본적인 ‘일반 입장권’ 외에도, 원하는 부스를 빠르게 방문하고 싶은 참가자를 위한 ‘선입장권(A/B)’, 그리고 퍼슈트를 착용하고 행사를 즐길 참가자를 위한 ‘퍼슈터 옵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선입장권과 퍼슈터 옵션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 운영진은 암표 거래 및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1인 1매 구매 제한을 두었다. 온라인 예매를 놓친 경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26회 행사는 화려한 입장 특전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Sakura-Gear의 ‘Bunnimals’ 캐릭터 카드(랜덤 2종) ▲사이버 커넥트 2의 인기 게임 ‘전장의 푸가 3’ 일러스트 카드 ▲던타운 스튜디오의 ‘위니언 바이러스’ 포토카드 등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들이 제공된다. 특히 글로벌 퍼리 팬덤에서 인지도가 높은 ‘전장의 푸가’ 시리즈와의 협업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다양한 개인 작가와 동아리가 참여하여 회지, 일러스트, 각종 굿즈를 판매하며, 아카굿즈, 아이엔비, 프린트매니아 등 서브컬처 전문 인쇄 및 굿즈 제작 업체들이 협력사로 참여해 행사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하울 수프 2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티켓 구매 링크는 공식 SNS 계정(@HowlSou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